1월 9일, 공안부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올해 음력설 차량류동과 려객류동이 대폭 상승할 수 있는 등 정황에 비추어 공안부는 사전에 영상회의를 소집하여 전국공안기관이 음력설운수 안전보장방안대비책을 다그쳐 제정하고 역, 선로 등 안전보장조치를 세분화함으로써 군중들의 출행안전을 전력으로 보장하도록 배치했다고 소개했다.
공안기관은 중요시간대, 중점구간에 대한 집법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과적, 승원초과, 피로운전, 음주운전 등 차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불법행위를 엄히 조사할 것이다. 교통운수 등 부문과 련합하여 명절전 인원, 차량, 도로, 기업 등의 잠재적 위험 배제조사를 전개한다. 고위험구간과 사고다발구간에 대한 정돈을 강화하여 도로교통 안전 잠재적 위험을 힘써 제거한다.
공안기관은 철도운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경찰력을 정확하게 배치하고 역치안순찰통제를 전면적으로 강화해 좌석불법점거, 음주 및 소란, 동력분산식렬차내 흡연, 기차표 되팔기 등과 같은 차량 관련, 역 관련 불법범죄행위를 엄히 단속함으로써 량호한 역질서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