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유선텔레비죤과 IPTV 오픈광고 전면 취소 실현텔레비죤 ‘세트료금’과 조작이 복잡한 문제 정돈을 진행한 이래 2023년말까지 4개월 이상의 추진을 거쳐 제1단계 업무에서 ‘전원을 켜면 바로 방송을 보고 료금패키지를 50% 축소하며 소비투명도를 높이는’ 목표를 실현했다. 유선텔레비죤과 IPTV 오픈광고가 전면 취소되였는데 오픈시간이 정돈하기 전 최장 118초에서 35초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는 23일 텔레비죤 ‘세트료금’과 조작이 복잡한 문제 정돈사업의 단계적 총화포치추진회의에서 료해한 소식이다. 회의는 국가방송텔레비죤총국에서 공업정보화부, 문화관광부,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해당 부문과 련합으로 소집했는데 텔레비죤 ‘세트료금’과 조작이 복잡한 문제 정돈사업의 제1단계 사업진전과 성과를 통보했다.
료금패키지 축소방면에서 각종 료금패키지가 50% 이상 축소되였는데 그중에서 유선텔레비죤이 72%, 인터넷텔레비죤이 55% 축소되였고 단일단말기는 정돈하기 전 86개 료금패키지에서 현재 매개 단말기 최대 6개 료금패키지로 축소되였다. 화면, 안내, 료금, 응용 등 방면에서 눈에 잘 띄게 투명화 업그레이드를 진행했고 료금내용도 더 명확하게 표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