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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주목! 음력설 자가운전 출행 ‘안전제시’

2024년 01월 24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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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음력설련휴가 1월 26일에 시작된다. 올해 음력설기간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 성간선의 비영업성 소형차량 승객수는 약 72억명에 달하고 자가운전 출행이 전반 사회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가운전 출행을 선택한 사람들은 아래의 음력설 출행 안전제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전하기 바란다.

1. 준비단계

차량검진은 필수이며 사전에 운행로선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전기차량은 도중의 충전장소를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ETC 잔액이 충족한지 확인해야 한다.

연도의 날씨상황에 주목하고 도로상황을 잘 파악해야 한다.

2. 안전운전규칙 지켜야

운전규칙을 준수하고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에는 신중해야 하는데 차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출구를 놓치면 머뭇거리지 말고 다음 출구에서 고속도로를 떠나야 한다.

3. 사고발생시 침착해야

사고가 발생했다면 우선 비상깜빡이를 켜고 경고표식판을 설치한 후 차량인원은 즉시 도로에서 철수하여 신고전화를 걸어야 한다.

4. 중도휴식

장거리운전을 하면 피로하기 쉬우므로 중도에 휴계소에서 잘 휴식해야 한다. 휴계소에는 사람과 차가 많기에 로인과 아이들을 보살펴야 한다. 휴식후에는 차량과 주변을 점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다시 출발해야 한다.

5. 문명하게 운전해야

음력설운수기간 교통체증이 발생하면 조급해하지 말고 질서 있게 주행해야 하며 끼여들지 말아야 한다. 비상차로를 점용하여 주행하지 말고 상향전조등을 합리하게 사용함으로써 문명출행을 실천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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