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우리 나라 겨울철 호흡기질환 예방과 건강알림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당면 우리 나라 호흡기질환 독감 위주, B형 독감 상승추세 보여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관리처 호흡기질환실 주임 팽질빈은 당면 우리 나라 급성 호흡기질환은 독감을 위주로 하고 기타 호흡기질환은 낮은 수준에 처해있는데 그중 B형 독감의 비률이 최근에 증가하면서 독감 류행에 약간의 파동이 생겼다고 표시했다. 전문가들은 우리 나라 겨울과 봄철에 다양한 호흡기질환이 교차되거나 동시류행될 것이며 단기간내에 독감바이러스를 위주로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재 독감은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학교가 잇달아 방학을 하면서 1월말에 류행기간 수준으로 다시 회복될 수 있다.
최근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낮은 수준 유지, 음력설 전후 반등할듯기자회견에서 소개한 데 따르면 최근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은 총체적으로 낮은 수준에 처해있다고 한다. 사례보고에 따르면 지정병원 양성률 검측 등 데터로 볼 때 상승조짐이 보이고 상승폭은 비교적 작다고 한다. 음력설련휴 전후에 군체 대규모 류동, 친척 친구 방문, 회식모임 등 활동 증가 등 요인의 영향으로 전염병상황이 일정한 정도로 반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