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일 2023년 전년 재정수지정황에 대한 발표회를 개최했다. 재정부 자산관리사 사장 후준명은 회의에서 2023년 말까지 전국 기업종업원 기본양로보험기금의 루적 잔액은 이미 6조원 가까이 되였는바 양로금의 적시적, 전액 발급은 보장이 있다고 말했다.
후준명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우리 나라 로령화가 신속히 발전하면서 로인들을 돌보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민생공정이 되였다. 양로금의 발급은 천만가구와 관계되고 백성의 복지와 관계된다. 양로금의 적시적, 전액 발급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년래 각급 재정부문은 직능작용을 적극적으로 발휘하면서 중점적으로 세가지 방면에서 노력했다.
첫째, 재정보조강도를 끊임없이 높였다. 2023년 중앙재정은 기본양로보험 보조자금 약 1조원을 배치하여 기금 수지가 어려운 중서부지역과 로공업기지에 중점적으로 편향했고 지방 각급 재정도 관련 지출책임을 적극적으로 락착하면서 적시적, 전액 기본양로금 발급을 확보했다.
둘째, 양로보험 전국 총괄을 실시했다. 중앙의 배치에 따라 이 제도가 2022년부터 실시되기 시작한 이래 전국적 범위에서 각 지역 기금잔액에 대해 합리한 조률을 진행했다. 2023년 전국총괄조률기금규모는 2716억원에 달했고 지역간 양로부담과 기금잔액분포가 불균형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셋째, 양로보험기금관리를 강화했다. 관련 부문과 조률하여 각지 기금 수지행위를 규범화했고 자금유치와 대우정책이 보다 공평하고 합리하도록 촉진했으며 양로보험제도가 보다 공평하고 지속가능하도록 추동했다.
후준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상술한 조치를 락착하는 것을 통해 최근년래 기금 수지정황이 효과적인 개선을 가져왔다. 2023년 말까지 전국 기업종업원기본양로보험기금 루적 잔액은 이미 6조원 가까이 되였는바 양로금의 적시적, 전액 발급을 보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