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지강): 기자가 일전 국가통계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3년, 문화기업들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회복, 호전되고 문화봉사업의 지지역할이 강화되였으며 문화오락레저업종이 재빨리 회복되고 문화의 새로운 업종형태 업종의 견인효과가 뚜렷해졌으며 문화기업의 효익이 계속 향상되였다. 년간 규모이상 문화 및 관련기산업기업(이하 ‘문화기업’으로 략칭)은 영업수익 12조 9516억원을 실현해 그 전해에 비해 8.2% 성장했다. 분야별로 보면 문화핵심분야는 영업수익 8조 3978억원 실현해 그 전해에 비해 12.2% 성장했고 전반 규모이상 문화기업의 영업수입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93.3%에 달했다. 문화 관련 분야는 영업수입 4조 5537억원을 실현해 그 전해에 비해 1.5% 성장했다.
문화봉사업의 지지역할이 안정적으로 강화되고 문화오락레저업종이 재빨리 회복되였다. 2023년, 문화봉사업은 영업수입 6조 7739억원을 실현해 그 전해에 비해 14.1% 성장했고 증속은 전국 규모이상 봉사업기업의 전반수준보다 뚜렷하게 빨랐다. 문화봉사업 영업수입이 전반 규모이상문화기업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52.3%로 그 전해보다 2.7%포인트 높았으며 규모이상 문화기업 영업수입 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85.4%에 달했다. 내수확대, 소비촉진 정책의 실시효과가 뚜렷해지면서 문화소비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방출되여 문화오락레저업종의 회복과 발전을 힘있게 촉진했다. 2023년, 문화오락레저봉사업종은 1785억원의 영업수입을 실현해 2년 평균 18.0% 성장했다.
새로운 동력에너지가 끊임없이 방출되고 문화의 새로운 업종형태의 견인효과가 선명해졌다. 2023년, 문화의 새로운 업종형태의 특징이 비교적 뚜렷한 16개 업종 소류형은 영업수입 5조 2395억원을 실현해 그 전해에 비해 15.3% 성장했는데 전반 규모이상 문화기업보다 7.1%포인트 빨랐다. 문화의 새로운 업종형태 업종이 전반 규모이상 문화기업 영업수입 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70.9%에 달했다. 그중 웨어러블(可穿戴)스마트문화설비제조, 디지털출판, 멀티미디어게임과 애니메이션 및 디지털출판프로그람 개발, 인터넷검색봉사, 오락용 스마트무인기 제조, 인터넷 기타 정보봉사 등 6개 업종 소류형의 영업수입 증속이 비교적 빨랐는데 각각 24.0%、21.6%、19.4%、19.3%、17.9%와16.5%였다.
경영효익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는바 문화기업이 실현한 리윤은 1조원을 넘어섰다. 2023년, 규모이상 문화기업의 리윤은 1조 1566억원으로 그 전해보다 30.9% 성장했고 2년 평균 14.5% 성장했다. 영업수입리윤률은 8.93%로 그 전해보다 1.55%포인트 향상되였다. 그중 인터넷정보봉사, 디지털내용봉사, 인터넷문화오락플랫폼 3개 업종 중류(中类)의 리윤견인역할이 뚜렷했다. 2023년말, 규모이상 문화기업 자산은 총 19조 6200억원으로 그 전해말보다 7.6% 성장했고 자산 백원당 영업수입은 68.3%로 0.8원 증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