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질생산력, 신형기초시설, 신형소비, 신형에너지체계…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 제가한 일련의 ‘신(新)’이 주목을 끌고 있다.
[1. 신품질생산력] 보고에서는 현대화산업체계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신품질생산력의 발전을 가속화한다고 언급했다.
[2. 신흥산업] 보고에서는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을 제기했다.
[3. 신형에너지체계] 보고에서는 에너지혁명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화학석유 에너지소비를 통제하며 신형에너지체계 구축을 가속화할 것을 제기했다.
[4. 디지털경제의 혁신발전] 보고에서는 디지털경제의 혁신과 발전을 깊이 있게 추진할 것을 제기했다.
[5. 신형기초시설] 보고에서는 디지털기초시설 건설을 적당히 앞당겨 구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신형기초시설은 보고에서 제기한 중점지원분야이다.
[6. 신형소비] 보고에서는 신형소비를 육성 및 확장하고 디지털소비, 록색소비 및 건강소비 촉진정책을 시행할 것을 제기했다.
[7. 국제경제협력 및 경쟁의 새 우세] 보고에서는 대외무역 외자의 기본틀을 공고히 하고 국제 경제 협력 및 경쟁의 새로운 우세를 육성할 것을 제기했다.
[8. 신형도시화] 보고에서는 신형도시화 전략행동을 깊이 있게 실시하고 다양한 요소의 쌍방향류동을 촉진하며 도시와 농촌 융합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형성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9. 부동산발전의 새 모식] 보고에서는 신형도시화 발전추세와 부동산시장의 수급변화에 적응하고 부동산발전의 새로운 모식의 구축을 가속화할 것을 제기했다.
[10. 신형 농업경영주체] 보고에서는 신형 농업경영주체와 사회화서비스를 발전시키고 농촌인재를 양성하고 잘 활용할 것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