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양, 임산산): 국가영화국의 18일 초보적 통계에 의하면 2024년 음력설련휴기간(2월 10일부터 2월 17일까지) 전국 영화흥행수입은 80.16억원이고 영화관람자수는 연인원 1.63억명으로 각기 2023년 음력설련휴에 비해 18.47%와 26.36% 증가해 같은 방영시즌 신기록을 깨뜨렸다.
음력설련휴기간 <열랄곤탕(热辣滚烫)>, <비치인생2(飞驰人生)>, <웅출몰•역전시공>, <제20조> 등 국산 신작영화들이 각 영화관들에서 상영되였다. 이런 영화들은 내용이 알차고 각자 특색이 있었고 음력설련휴기간의 영화관람분위기에 알맞았으며 현실생활에 대한 깊은 관조를 표달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을 전달했는바 ‘영화관람으로 설쇠기’가 더욱 많은 사람들의 선택으로 되게 했다.
다양한 형식의 혜민영화관람활동은 영화소비를 더한층 촉진했으며 영화시장이 뜨거워지도록 조력했다. ‘영화관람으로 설쇠기-2024년 음력설 방영시즌 디지털인민페 영화소비우대활동’이 개최되였다. 11개 금융기구가 음력설련휴기간에 투입한 디지털인민페 영화관람소비보조금이 3000만원을 초과했는데 일정액수 초과시 할인해주기, 우대권수취, 디지털훙바오 등 방식으로 관중들의 관람권구매 등 영화소비를 위해 실제적인 우대를 갖다주었다.
건전하고 질서 있는 음력설련휴 영화관람환경을 조선하기 위해 영화, 판권, 공안, 문화 및 관광 등 부문은 련합하여 영화관 영화판권보호특별사업을 포치하고 전개했으며 중점영화관의 영화 특히는 중점작품판권보호조기경보명단에 편입된 음력설 방영시즌 영화관의 영화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량호한 영화시장판권질서를 수호했다.
음력설련휴 영화시장의 뜨거운 열기는 명절에 문화적 분위기를 더해주었고 즐겁고 상서로운 명절분위기를 두드러지게 했으며 영화산업의 회복과 호전 태세를 더한층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