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4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지문): 최근 길림성민정청, 성발전개혁위원회, 성재정청 등 11개 부문은 <로인 식사도움서비스행동을 적극 발전시키는 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련합으로 발표하여 사회구역 거주 로인들의 식사서비스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을 가일층 배치하고 전성 로인 식사도움서비스수준을 확실히 향상시킨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로인 식사수요와 실제에 초점을 맞춰 보편혜택성, 다양화 발전경로를 통해 정부가 주도하고 사회가 참여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실정에 맞게 다원적으로 추진하고 능력껏 행동하며 시장기제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도시와 농촌이 포함되고 구도가 합리적이며 공동으로 건설하고 공유하는 로인 식사도움서비스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구축하여 로인 식사도움서비스의 편리하고 가급적이며 경제적이고 실리적이며 안전하고 믿음직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점차 실현해야 한다. 2024년에 이르러 전성 매 거리에 로인 식사도움서비스장소 최소 2개, 매 향진에 최소 1개를 건설하고 2025년 전성 매 거리, 향진에 로인 식사도움서비스장소를 최소 3개 건설하며 2026년 및 이후 로인 식사도움서비스를 도시와 농촌 사회구역(촌)으로 가일층 확장하여 식사도움서비스장소가 뚜렷이 증가되게 하며 로인이 비교적 많고 거주가 집중적이며 식사도움서비스수요가 비교적 높은 사회구역(촌)은 전면보급을 실현한다.
<방안>은 다경로로 배치하여 구도가 합리한 로인 식사도움서비스장소를 건설할 것을 요구했다. 로인 식사도움서비스장소에는 로인식당, 로인식탁, 로인식사도움소 등이 포함되는데 도시는 ‘15분’ 식사서비스권에 따라 합리하게 배치하고 농촌은 로인이 많고 거주가 비교적 집중된 촌, 조에 우선적으로 배치한다. 건설방면에서 신축 및 개조를 일부분 하고 보완 및 확장을 일부분 하며 사회협력으로 일부분 건설하고 호조 공동건설을 일부분 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