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류 본과 졸업생, 큰 병원에서 3년간 훈련받아야
2015년 03월 10일 15: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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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반준강): 최근 전국정협 농공계 련합소조토론회에서 국가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 부주임 류겸은 올해 고등학교 의학류 학부 본과 졸업생은 모두 지정된 훈련기지 병원에서 레지던트(住院医师)의 신분으로 계통화, 규범화된 훈련을 받고 중점적으로 림상진료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시간은 3년이다. 올해 5만명이 훈련에 참가하는데 중앙에서는 사람당 매년 3만원의 표준으로 훈련대상의 생활대우와 훈련기지의 교학실천활동에 전문자금지지를 제공한다. 중앙은 도합 약 15억원의 자금 지지를 할것이다. 현재 확정된 우리 나라 훈련기지 병원은 주요하게 수준이 높은 3갑병원이다.
류겸은 백성들이 진정으로 고품질, 균등화의 의료서비스를 받게 하기 위하여서는 제일 핵심으로 되는것은 좋은 의사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레지던트의 규범화훈련을 통하여 도시 큰 병원과 기층의료위생기구에 대량으로 우수하고 합격된 림상의사를 양성해주어야 하는데 이는 분급 진료제도의 건립에 유리하고 또한 큰 병원의 “전시상태” 현황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며 군중들에게 더 좋고 균등화된 의료위생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