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7일발 인민넷소식(류정정): 북경교육고시원의 소식에 따르면 올해 대학입시에 북경시는 도합 5만 9209명이 등록했는데 그중 통일시험 수험생이 5만 4065명이고 단일시험 수험생이 5144명이라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북경시는 계속 도시진출 로무인원의 부모를 따라 이주한 자녀들이 북경에서 고등직업전문학교 학생모집시험에 참가하는 정책을 실시하여 북경시에서 도합 548명 수험생이 신청했는데 심사를 거쳐 373명이 조건에 부합되여 대학입시 참가 등록을 했다고 한다.
올해 북경시 대학입시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두가지 개혁조치가 있다.
예술류 학생모집지원 설치와 합격방식개혁 실시
소개에 따르면 <북경시2019년 일반대학교 예술류 전공 학생모집사업실시방법>에 근거하여 북경시는 2019년에 예술류 학생모집 지원설치와 합격개혁을 실시하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