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2개 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남학생이 주목받고 있다. 그가 바로 서안리공대학교 리공학과 대학교 4학년생 왕이상이다.
료해에 따르면 왕이상은 청화대학교 재료화공 전공의 박사학위 추천명액을 획득했다고 한다. 지난 3년간의 학생생애중 그의 종합성적은 전공 1위를 차지했고 32개 주요전공과목은 모두 90점 이상을 받았으며 이외 7개 성급 이상의 경연 증서를 획득했다.
왕이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대학교 1학년 때 곤혹을 겪은 적이 있지만 2학년에 올라와서 마음 속 방향을 명확히 정했고 매일 아침 7시 좌우에 교실로 가서 영어를 열독하고 외웠으며 저녁 10시반에 숙소로 돌아왔다.
수업외에 기타 시간에 그는 교실 혹은 도서관에서 공부하거나 혹은 각종 경연, 단체활동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는 후배들에게 대학시절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목표를 정한 후 포기하지 않고 확고부동하게 걸어나간다면 나중에 반드시 리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