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시험이 코 앞에 다가왔는데 아이들은 준비되였는가? 시험장에서의 꿀팁들이 준비되였는데 빨리 확인해보자!
1.선택문제를 다 풀면 바로 답안지 적기이는 답안지가 있는 시험 과목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서 비지능요인의 실점을 피하기 위해 선택문제를 다 풀면 답안지를 바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심리상태가 평온하기에 시간부족으로 잘못 적는 상황을 피할 수 있고 마지막 단계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급하게 잘못 적거나 순서를 바꾸어 적거나 채 적지 못함으로 하여 아쉬움을 남기는 상황들을 피할 수 있다.
2.시험보기 전에 관련 자료를 보며 사유 전환시키기시험전에 복습자료를 보는 것이 좋다. 이는 어떤 지식점을 기억하려는 것이 아니라 뇌가 미리 좋은 상태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음 시험과목 교과서 내용을 큰 소리로 읽어 스스로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다.
3.작문은 시험지에서 령감을 찾을 수 있다문제를 푸는 것은 친구를 사귀는 것과 같고 모든 시험문제는 낯선 친구와 같은데 처음 만났을 때는 그를 알지 못할 수 있지만 련상과 전이를 통해 이와 관련된 다른 문제들을 찾을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한 사람을 료해할 때 그의 주위 친구부터 료해하는 것과 같은 도리이다.
만약 작문을 작성할 때 령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앞의 읽기문제 혹은 선택문제를 한번 훑어볼 것을 추천한다. 필요한 것은 돌파구일 뿐이다!
4.평정심 유지학생들은 대형 종합문제를 풀 때 속도를 늦추어 한번에 제대로 풀 것을 건의한다. 이런 문제는 잘못을 발견했을 때 다시 수정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은 합리적인 계획을 전제로 절차와 방법에 따라 시험문제를 고품질로 완성하는 일종 경지이다.
5.눈에 익은 문제에 더 류의하기눈에 익거나 풀어봤던 문제를 만나면 반드시 조심해야 하고 더욱 진지하게 문제를 심사하여 원래의 문제풀이가 맞는지 확인해야 하며 사유태세를 극복하고 경솔함을 방지해야 한다.
6.약점문제를 포기하지 말아야만약 약점문제를 만나 처음에 잘 풀리지 않는다면 문제 앞에 표기를 하고 시험지를 검사할 때 다시 생각할 것을 건의한다.
다른 문제를 다 풀었을 때 마음이 편안하면 긴장감이 없어지고 사고력도 비교적 넓어지기에 어려운 문제들이 갑자기 풀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