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학생들의 심신건강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근 교육부, 시장감독관리총국, 공업정보화부, 전국부녀련합회 등 네 부문의 판공청은 각지가 어린이 장난감과 학생용품 안전관리를 가일층 강화할 데 대해 배치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생산판매기업의 주체책임을 다지고 생산기업이 엄격하게 표준에 따라 생산을 조직하도록 독촉하며 전자상거래플랫폼 경영자가 플랫폼내 경영자 입주자질 자격심사를 강화하도록 독촉하고 기술기구, 업계협회 역할을 발휘시켜 기업이 표준에 따라 생산하고 규정에 따라 판매하도록 인도함으로써 제품의 품질향상을 끊임없이 촉진해야 한다. 품질안전 감독관리강도를 높이고 어린이 장난감과 학생용품 주요생산구, 도매시장, 농촌 재래시장과 전자상거래플랫폼 등을 중점으로 하여 ‘왕훙’ 장난감, 학생 문구용품의 추출검사 강도를 높여야 한다. 공안기관과 함께 가짜저질 제품을 만드는 등 불법과 규정위반 행위를 엄히 타격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교육행정부문은 공안, 시장감독관리, 도시관리 등 부문과 함께 전문정돈사업을 전개하여 물리적 위험, 화학적 위험, 가연성 위험 및 불량행위를 인도하는 장난감제품과 학생용품을 중점적으로 조사, 차단하여 청소년학생들의 건강한 심신 성장을 위해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학교가 교정의 일상관리를 엄격히 하도록 인도하고 저질유해제품의 교정 진입을 엄금해야 한다. 집중구매한 각종 교완구와 학생용품에 대해 ‘이중심사’책임제를 수립하여 품질, 안전, 건강의 첫번째 관문을 잘 지켜야 한다. 교육감독부문은 경상적인 감독을 전개하여 문제를 발견하면 제때에 보고하고 제때에 연구 및 해결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교육행정부문과 학교는 정기적으로 맞춤성 선전활동을 조직 및 전개하여 학생들이 위험하고 유해한 장난감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자각적으로 거절하게 하며 구매하지 않고 휴대하지 않으며 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장감독관리부문과 함께 ‘제품 안전품질지식 교정 진입’ 활동을 조직 및 전개하고 부녀련합회와 함께 장난감 안전을 포함한 안전지식 선전교육을 강화하며 학부모가 가정교육의 주체책임을 리행하도록 독촉해 아이가 장난감과 학습용품을 과학적으로 선택하고 정확하게 사용하도록 인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