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판공청은 일전 통지를 발부하여 로령교원 민영교육지지행동 관련 사업을 실시할 데 관해 배치를 진행했다. 일련의 우수한 퇴직교원을 조직 및 선발하여 각급 각종 민영학교, 특히 민영대학교를 상대로 교육지원, 연구지원을 전개하며 매년 약 2만명을 선발 및 파견할 계획이라고 한다.
오프라인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하는 로령교원의 년령은 일반적으로 75(포함)세 미만이여야 하고 기초교육분야에 참여하는 년령은 일반적으로 70(포함)세 미만이여야 한다.
통지에서는 로령교원이 서부지역, 민족지역의 민영학교에 가서 업계, 산업, 기업의 급히 필요로 하는 부족한 전공에 몸을 바쳐 민영학교가 단점을 보완하고 약점을 강화하며 품질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것을 격려한다고 제기했다. 민영학교가 ‘지도교수제’를 탐색, 추진하여 자질이 높은 퇴직교원이 청년교원들의 지도교수를 맡아 전승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격려한다.
통지는 장기적인 로령교원의 경우 지원봉사시간은 원칙적으로 1학년 이상이여야 하고 지원학교의 교육교수 및 관리 수요에 근거하여 유연하게 지지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고 명확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