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지난 후 아이들은 교정으로 복귀해 새로운 학기를 맞이했다. 학생들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새 학기에 림해야 할가?
생체시계 조절, 새로운 생활에 적응량질의 생체시계는 지속적인 강화로 더 나은 추동작용을 가진 생명법칙을 형성한다. 방학 동안 아이들은 학습과 휴식 시간이 불규칙적이였으므로 개학전에 학교의 시간에 맞게 학습과 휴식 시간을 조절하고 절도 있게 생활해야 한다.
강력한 추동력 유지, 게획 잘 세워야새 학기 아이들의 학습, 생활, 운동, 흥취 등에 따라 부동한 단계 목표를 기획해야 한다. 아이가 작은 목표를 실현했을 때 학부모들은 적절한 보상을 주어 아이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습에 대한 흥취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마음가짐을 바로 잡고 정서 받아들여야 개학 초기에는 생리적으로 불면증, 졸음, 리유없는 어지럼증, 메스꺼움, 복통, 피로, 식욕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는 기억력이 감퇴하고 리해력이 저하하며 공부할 때 지치고 초조하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며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개학증후군'의 증상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부모는 자녀가 제때에 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모든 정서적 반응은 정상적이고 일시적이며 조정할 수 있기에 함께 노력하면 된다.
'SWTC' 정서호위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에 직면했을 때 'SWTC' 방법을 사용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용감하게 맞서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S → STOP '멈춤' → 부정적 사고의 확장을 중단하는 것
W → WRITE '쓰기' → 부정적인 감정을 과감히 표현하는 것
T → THINK '사고' → 리지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C → CHANGE '바꾸기' → 발상전환을 하는 것
과감하게 시도하고 심리적 편안감에서 벗어나기 사람이 편안한 상태에 오래 있으면 진취적이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데 이를 심리학적으로 '화분효과'라고 한다. 새 학기에 아이들이 안정감을 거부하고 용감하게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도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기회를 창조하고 스스로를 초월해야 한다.
새 학기에 아이들이 활기차게 출발할 수 있기 바란다. 이 과정에 학부모는 아이를 보호해주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