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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당대회 34개 대표단 중외기자에게 개방

2012년 11월 12일 14: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신화통신】 18차당대회 개막이래 여러 대표단은 18차당대회 보고에 대해 분조토론을 진행했다. 9일까지 도합 34개 대표단이 언론에 개방되였으며 이번 당대회를 취재, 보도하는 중외기자들이 토론정황을 방청하고 대표들에게 질문하기도 했다.

18차당대회보도쎈터 부주임 축수신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대회의 배치에 따라 대회취재증을 소지한 경내외의 기자들은 모두 개방대표단과 소조의 토론을 방청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언론에 개방한 대표단은 토론이 끝난후 일정한 시간을 내여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축수신은 “17차당대회에 비해 적잖은 대표단들이 개방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었고 기자들에게 더욱 많은 질문시간을 남겨주었으며 일부 대표단과 소조의 기자질문시간이 한시간가량 지속되였다. 당대표들도 언론취재를 적극 수락하고 실무적이고 개방적이며 자신감있는 태도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축수신은 16차당대회때 언론에 개방한 대표단과 소조는 15개였고 당시 기자들은 방청할수는 있었지만 질문시간을 주지 않았다. 17차, 18차 당대회 개방 대표단과 소조 수량이 34개에 달했을뿐만아니라 기자들이 현장에서 질문할수 있었다.

“인민대회당에 들어가 18차당대회 개막식을 취재, 보도한 기자가 1800여명에 달했다.” 축수신은 개방 대표단과 소조 수량의 증가나 대회 취재 등록 기자수의 부단한 새 기록 경신이나 모두 한개 측면으로부터 중국공산당이 날따라 자신감이 있고 개방, 투명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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