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 위원은 10일 공청단중앙 전국청년련합회를 대표해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진행했다. 그는 직업보장을 보완하고 업계관리를 최적화하며 인문관심을 강화하여 택배원들이 기쁘고 걱정없이 편안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서효 위원은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택배업에서 ‘분노의 질주’가 상연되는 반면 택배원들의 직업보장은 아직도 ‘저속주행차선’에서 배회하고 있다. 첫째, 근무시간이 길고 로동강도가 크다. 둘째, 로동관계가 복잡하고 직업보장이 나쁘다. 셋째, 사회인정도가 낮고 도시진출이 어려운 문제들이 존재한다.
서효 위원 건의:첫째, 직업보장을 보완하여 택배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배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택배기업에서 주체적 책임을 짊어지고 련맹, 청부, 대행 관리를 강화하며 주문접수, 배송 등 업무과정을 최적화하고 효률을 향상시켜야 한다. 택배원의 업무양성을 강화하고 그들이 문명하게 근무하고 기능을 많이 배우도록 인도해야 한다. 택배원들의 주택거주, 자녀입학 등 방면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그들이 도시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업종관리를 최적화하여 택배원들이 걱정없이 배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택배업종 취업방침을 정하고 로동보장, 사회보험 등 문제 관련 정책법규를 건전히 하여 택배원들을 위해 ‘안전망’을 설치해야 한다. 배달차량의 모델, 표시, 통행, 주차 등에 대한 규정을 제정하고 교통관리서비스를 향상시켜야 한다. 스마트택배상자 등을 사회구역 공공서비스 건설에 포함시켜 ‘아빠트 진입이 어렵고 배달 물건이 분산되고 어지럽고 나쁜’ 곤경을 개변시켜야 한다.
셋째, 인문관심을 강화하여 택배원들이 편안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택배기업의 당조직 건설을 강화하고 택배원들과의 련락서비스와 정치인도를 확대해야 한다. 택배업종 사업위원회 건설을 가속화하고 로임, 대우, 로동강도 등 방면에서 그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매체에서는 택배원들이 최선을 다하는 직업풍채를 대외로 홍보함으로써 대중들이 택배원들에 대한 리해와 존중을 인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