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손효매대표, 녀성도 60세에 퇴직해야
2013년 03월 17일 09: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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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인대대표이며 중화녀자학원 녀성학과 교수인 손효매는 련속 5년간 퇴직년령에서 남녀 평등을 제기했다.
그는 11기 전국인대기간 녀성의 퇴직년령도 남성과 같이 60세로 미루어줄것을 제기했다. 2008년 손효매는 일부 지방과 부문에서는 기구개혁을 통해 편제를 줄이면서 고급직함의 녀성전문기술인재와 녀성간부들을 앞서 퇴직할것을 요구했다. 그는 이런 현상은 남녀평등의 기본국책을 위반했을뿐만아니라 인력자원랑비라고 지적했다.
2009년 그는 녀성이 55세에 퇴직하기때문에 처급이하의 녀간부가 남성간부보다 승진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2010년 그는 다시 현처급녀간부와 녀성고급전문가의 퇴직년령을 60세로 미룰것을 제기했다. 2년뒤 그가 제기한 “탄성”퇴직제도가 실시되면서 일정한 범위내에서 녀성의 퇴직년령을 미루었다.
손효매는 올해 또 탄성퇴직제를 실시할것을 건의했다. 그는 고위층인재가운데서 우선 녀성 퇴직년령을 60세로 미루고 군체에 나누어 점진적으로 탄성 퇴직정책을 실시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