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발 인민넷소식: “동북진흥전략은 이미 15년간 실시되고 있으며 국가에서 충분한 정책적 지지를 주고 있다.” 료녕성정협 주석 하덕인 위원은 로공업기지 개조와 구조조정은 충분한 전략적 신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북지역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달리기를 할 수 없으며 인재가 류실되고 기업이 류실되여서는 안되며 양로금압력, 국유기업 개혁의 원가압력, 재정압력, 금융채무압력을 절실히 해결해야 한다. 현재 국유기업 개혁에서 료녕 소속 국유기업은 올해 년말에 이르러 개혁을 완성하게 되는 데 중앙기업과 지방경제의 융합강도를 늘릴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