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신화통신: 3월 2일, 중앙 신종코로나페염 대처 사업지도소조는 신종코로나페염 예방통제와 봄갈이생산을 총괄적으로 잘 틀어쥐고 각지에서 구역별, 급별로 봄갈이생산을 회복하도록 추동하기 위해 <당면 봄갈이생산 사업지침>을 인쇄발부했다(이하 <지침>으로 략칭).
<지침>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식량안전성장책임제를 명확히 하고 봄갈이생산사업을 책임제의 고과범위에 포함시키며 각 성(자치구, 직할시) 식량파종면적과 생산량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수요생산지는 힘써 우세를 발휘하고 식량 생산과 소비가 균형을 이루는 지구와 식량의 주요소비지구에서는 일정한 자급률을 유지하여 국가식량안전을 수호하는 책임을 공동으로 짊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