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3월 4일발 신화통신: 중앙지도소조는 4일 회의를 열고 신종코로나페염 퇴원환자분석 및 제7판 신종코로라페염 진료방안 수정정황에 관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관리국 등 부문의 보고를 청취하고 제때에 경험을 총화하고 효과적인 중서의 치료 방안과 약물을 선별할 것을 요구했다.
신종코로나페염 진단과 치료 사업을 더 한층 잘하게 하기 위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관리국은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전단계 의료구조사업에 대해 분석, 연구판단, 총화한 토대 우에서 진료방안에 대해 다시 한번 수정을 하여 <신종코로나페염 진료방안(시행 제7판)>을 형성했다.
이번 수정에서 병리개변내용을 증가하고 림상표현, 진단표준, 치료방법과 퇴원표준 등에 대해 증가보충과 조절을 했는데 이는 부동한 군체에 따른 질병특점에 따라 더욱 정확한 진료와 구조를 하는 데 유리하다.
중앙지도소조는 전염병형세의 발전변화에 따라 완치률을 향상시키고 사망률을 낮추는 임무가 여전히 두드러지고 절박하다고 지적했다. 더욱 많은 정력을 의료구조사업에 투입시키고 제7판 신종코로나페염 진료방안을 참답게 락착시켜 치료의 규범화와 동질화를 추동해야 한다. 집단지혜와 합력을 발휘하여 경험을 제때에 총화하고 부동한 증세류형에 대한 효과적인 중서의치료 방안과 약물을 선별해내여 중국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위해 복지를 도모하고 더우기는 전세계를 위해 공헌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