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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종합소식: 한미 연구진 신종코로나페염 ‘해독약’연구제조에서 진전 거두었다고 주장

2020년 03월 05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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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4일발 신화통신(신화사 기자 보도 종합): 한국과 미국 연구진은 최근, 신종코로나페염 ‘해독약’연구제조에서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국화학연구원은 4일, 연구원에서 인솔한 신종코로나페염 융합연구진이 이미 신종코로나페염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중화항체를 발견했는데 이는 신종코로나페염백신개발진척을 추진하는 데 유조하다고 밝혔다.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팀은 현재 엄중한 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코로나바이러스와 중동호흡중흐군(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중화항체중에서 각각 두가지와 한가지 중화항체를 찾아냈는데 이 세가지 중화항체는 신종코로나페염스파이크단백질과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중화항체는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한가지 단백질로 모모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하기 전에 그 바이러스와 결합하여 세포에 부착, 감염하는 것을 막는데 이는 바이러스를 ‘중화’하는 것과 같다. 스파이크단백질은 바이러스 감염숙주세포의 관건의 소재로서 지난날 사스코로나바이러스백신과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백신 개발할 때의 표적점으로 되기도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