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1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판공청은 최근 <형식주의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여 기층을 위해 부담을 경감시킬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고 2019년을 ‘기층 부담 경감의 해’로 할 것을 명확히 제출했다.
중앙판공청 관련책임자는 11일 이렇게 소개했다. 지난해 년말, 습근평 총서기는 한부의 자료에 중요한 서면지시를 하여 2019년에는 기층을 힘들게 하는 일련의 형식주의문제를 해결하여 기층을 위해 확실하게 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지>에서 2019년을 ‘기층 부담 경감의 해’로 정한 것은 기층을 관심하고 간부들을 관심하는 습근평 총서기의 깊은 정감을 충분하게 구현했고 확고부동하게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고 끈질기게 작풍건설을 틀어쥐려는 당중앙의 굳은 결심을 표명했으며 기층을 위해 규제를 풀어주고 부담을 줄여주었으며 광범한 간부들이 책임지고 실적을 내도록 격려하여 실속 있게 일하는 방향을 수립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