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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검찰원, 올해 개인정보침해 등 범죄타격 강도 강화

2019년 03월 22일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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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진비): 기자가 21일 최고인민검찰원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최고인민검찰원은 전문투쟁을 견인으로 목적성 있게 전신인터넷사기, 폭력적인 의료진 상해, 음란물, 도박 마약, 절도, 유괴, 사기, 다단계판매와 개인정보침해 등 범죄에 대한 타격강도를 늘리게 된다.

최고인민검찰원은 21일 화상회의를 소집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더한층 위험의식을 수립하고 투쟁정신을 증강하며 검찰단계의 안전보호, 안정수호의 제반조치를 강화하여 여러가지 류행의 위험방범과 해소 사업을 잘해야 한다.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을 깊이 있게 전개하여 타격과 방지의 병중, 표본동치에 공력을 들여야 하며 경제금융범죄징벌강도를 늘려야 하며 계속 빈곤해탈부축령역의 부패문제에 대한 전문관리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여러 종류의 환경자원보호를 파괴하는 범죄에 대한 타격강도를 지속적으로 늘려야 하며 지적재산권침범, 가짜저질상품제조판매, 세수징수관리에 해를 끼치는 등 시장경제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를 엄하게 징벌해야 하며 민영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평등하게 보호하고 ‘11조’검찰정책을 구체적인 사업 속에 시달해야 하며 법에 의해 직무범죄를 징벌하고 부패척결투쟁을 촉진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