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4일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은 중점적으로 6가지 조치를 취해 빈곤퇴치 난관돌파전 마무리 단계의 제반 사업을 착실히 잘하도록 추동하게 된다고 한다.
2020년 년말까지 아직 400여일이 남은 시점에서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은 빈곤구제의 제일선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필승의 신념을 확고히 하고 빈곤퇴치 난관돌파사업의 전담부문이 주력군의 역할을 발휘하며 목표를 단단히 틀어쥐고 사기를 북돋우어 결정적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 여섯가지 조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첫째, 두드러진 문제를 전면적으로 조사, 해결한다.
둘째, 극도빈곤문제를 해결한다.
셋째, 빈곤퇴치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다시 가난해지는 것를 방지한다.
넷째, 빈곤탈출에 성공한 이후 태만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다섯째, 빈곤퇴치난관돌파의 력량을 광범위하게 결집시킨다.
여섯째, 기층의 빈곤구제 간부를 관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