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림려려): 기자가 7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민정부, 생태환경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응급관리부 등 6개 부문은 최근 <도시표준화 행동방안>을 련합으로 인쇄발부하였다고 한다.
방안에서는 2027년에 이르러 도시고품질발전 표준체계가 기본적으로 건설되고 도시 지속가능한 발전, 신형도시진화 건설, 스마트도시, 공공서비스, 도시정돈, 응급관리, 친환경저탄소, 생태환경, 문화서비스, 기초시설 등 분야에서 국가표준과 업계표준을 150개 이상 제정 및 수정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방안에서는 16가지 중점임무를 배치했는데 도시고품질발전 표준체계 가속화 건설에 초점을 맞춰 도시 지속가능한 발전, 구역협동발전, 스마트도시, 기본공공서비스, 도시안전위험 응급보장, 생태환경 등 12개 분야의 표준을 제정 및 수정하는 중점임무를 명확히 했다.
이외 방안은 또 도시표준화 시범건설, 도시표준화 국제협력, 도시표준화 경험교류협력플랫폼 구축, 중점분야 표준화 탐색전개 전문행동 등 표준화 중점사업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