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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강진으로 5057명 사망, 중국구조팀 카트만두에서 분전

2015년 04월 29일 13: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국가지진구조팀 대원들이 재해구에서 적극적으로 구조를 펼치고있다.

인민넷 종합: 네팔 내정부가 4월 28일 밝힌데 따르면 네팔 강진으로 이미 5057명이 사망되였으며 8200명을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네팔국가긴급행동센터는 또 네팔은 전국적으로 660만명이 지진의 영향을 받았고 이미 40만채가 넘는 주택들이 지진으로 무너졌다고 밝혔다. 네팔에 도움이 필요한 긴급시기에 중국의 여러갈래 구조팀들이 긴장하게 작업하고있는데 카트만두에서 분주히 보내는 중국구조대원들이 각별히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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