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4개월나는 아들을 안고 18차 당대회 참석차 북경으로 향발하는 장민대표. |
사천성 장민대표와 라옥환대표는 각기 4개월, 5개월나는 그들의 아들,딸을 안고 이번 대회에 참석했다. 하여 두 아기는 이번 대회 가장 어린 "대표"로 되였고 이들의 이야기가 대회의 인성화미담으로 전해지고있다.
대회 등록시일에 지방조직으로부터 아직 모유기에 있는 아기엄마대표들의 사정을 보고받은 당중앙에서는 아기엄마들이 아기를 안고 대회에 참석하도록 빠른 시간내에 비준하였으며 회의기간 특수한 배려를 돌려주었다.
성도시 반테러사업지대 정치협조원으로 있는 장민은 2008년 문천지진에서 2살나는 딸애를 포함한 친인 11명을 잃은 아픔을 딛고 일터를 지켜온 "가장 견강한 녀경찰"이다.
사천 광원시음료회사 종업원인 라위는 2005년 3월, 낯모르는 한 대학교 교수를 위해 55% 활체간을 이식해준 "중국 첫 비친인활체장기기증인"이며 광원시의 "10대녀걸", 사천성의 "도덕모범"이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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