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제남시에 살고있는 설란근은 26년간이가 뇌성마비로 앓고있는 딸애 설옥홍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입으로 밥을 먹여주는 위대한 부성애를 보여주었다. 설옥홍은 태여난지 40일만에 뇌성마비에 걸렸는데 자기절로 밥을 씹어 먹을수없기때문에 아버진인 설란근이 씹어서 먹여줘야 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