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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 2013년도 업무고찰회보 공연"활동이 목단강시청소년궁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목단강시 민종국, 시문광신국 령도들과 300여명 관중들이 참석했다.
2013년초에 들어서면서부터 이 예술관에선 성악, 민족기악과 무도 등 공익훈련반 40기를 꾸려 230명의 중로년학원과 500여명의 중소학생문오골간을 배양했고 관하 각현(시)에 21개의 훈련보도기지를 건립하여 500여몀의 아마추어 문화오락골간을 일떠새웠다.
국가, 성, 시의 각종 문예공연과 표연, 문화하향 등 제반 문화활동에서 수준급 전통문화일군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틀어쥐고 브랜드창출을 고양해 본지의 변강특색, 민족특색과 시대정신이 결부된 조선족무도 "춘뢰", 가야금 병창 "우리네 고향", 여성독창 "아름다 경박호", 남성독창 "정깊은 아리랑", 원생태류, 조선족무도 "환갑의 기쁨"등 명품프로가 창출되여 성소수민족문예공연에서 5개프로가 1등상, 4개프로가 2등상, 1개프로가 3등상을 따낸 독출한 성적으로 10개 프로가 전부 입상된 주렁진 열매를 안아왔따.
이번 업무능력 평가활동에는 가무, 업무보도시범, 남녀2중창, 가야금병창, 3인무, 장구무, 군무, 설향조합 등 각 전업의 13개 회보종목으로 목단강시 13만 조선족인민들의 풍만한 민족특색과 생활풍채를 과시하는것으로서 령도들과 전체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불러 이르켰다(리헌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