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설룡”호 과학고찰대원들이 한창 롱구장에서 롱구를 치고있다. 현재 “설룡”호는 남극 부빙구(浮冰区)에 갇혀있지만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곤경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고찰대의 일부 과학고찰항목은 평소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과학고찰대 대원들의 생활도 모두 정상적이다(신화사 기자 장건송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