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원 철도문공단 공예단 배우 풍효운(왼쪽 위치)과 남편 류장추가 함께 성과전을 관람하고 있다. 두 로인은 원래 곡예단에서 자전거곡예를 공연하던 배우였다. 이날, 중국곡예가협회에서 주최한 ‘장려한 70년•분투의 새 시대—새 중국 곡예성과전’이 북경 ‘중국문예가의 집’전람관에서 개막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