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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의10살 녀자애 유언천: 내가 자란 곳이라는 게 매우 자랑스럽다

2019년 12월 16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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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의10살 녀자애 유언천: 내가 자란 곳이라는 게 매우 자랑스럽다

11월 25일, 유언천이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올해 10살인 유언천은 오문에서 태여났으며 오문의 호강중학교부속영재학교 부근에서 살고 있다. 그와 오빠는 모두 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오빠는 초중 1학년에 다니고 유언천은은 소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다.

엄마의 눈에 유언천은 락천적이고 활발하며 다재다능한 녀자아이로 오문 소학생 이야기경연, 랑송, 미술, 무용 시합에서 상과 영예를 받아안았다.   “오문은 두개의 기발을 게양해야 하는데 붉은색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이고 록색은 오문 구기이다. 오문은 예로부터 중국의 일부분이였다. 1999년 12월 20일, 중화인민공화국은 오문에 대한 주권 행사를 회복했고 오문은 조국의 어머니 품으로 돌아왔다. 오문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자 사람들은 매우 기뻐했으며 많은 지방에서는 여러가지 경축활동을 거행했다.” 유언천은 막힘없이 줄줄 얘기했다.유언천은 오문 회귀 후에 태여났지만 이 력사에 대해 낯설지 않다. 《품덕과 공민》교재에는 국정, 국기, 국가에 관한 풍부한 내용이 서술되여있는데 유언천은 조국에 관한 많은 지식을 배웠으며 조국과 오문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

유언천은 “나는 학교 도서관을 가장 좋아한다. 해상 실크로드 풍격인데 선생님께서 오문은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절점 도시라고 말씀하셨다. 오문이 내가 자란 곳이라는 게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장금가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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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