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기도 도청산하의 녀성전망센터가 20일 중국어를 아는 녀성들을 위한 특화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서 100여명의 녀성들이 녀성의 취업상황과 향후 취업발전추이에 대한 한국녀성전문가의 소개를 들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많은 한국녀성들은 중국어를 아는 장점을 리용해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찾기 바란다고 표했다.
국제경제발전 부진의 영향으로 올해 한국경제도 계속 저조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정부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실업률은 3%정도이며 고용시장에서 약세에 있는 많은 한국녀성들은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
중한 량국이 수교한지 20주년이 되면서 량국은 경제무역내왕이 긴밀해졌고 인문교류가 활발해졌다.
중국은 현재 한국의 최대무역동반국이며 한국의 최대류학생 래원국이다.
올해 중한 두나라의 관광객수는 이미 년 6백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런 긴밀한 래왕은 중국어인재에 대한 한국국내의 수요가 더 커지게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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