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통령 후선인 박근혜 《시대주간》아세아판 표지모델로 |
12월 9일발 중신넷: 한국《중앙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새누리당 대통령 후선인 박근혜가 미국 《시대주간》아세아판 표지모델로 되였다고 한다. 《시대주간》은 12월 17일의 최신판에서 “실권자의 딸”을 주제로 박근혜를 “력사의 후예”로 형용했으며 6페지의 표지이야기로 박근혜 후선인의 인생경력과 주위인사의 평가, 정치적전망 등을 소개했다.
《시대주간》은 “만약 박근혜후선인이 12월 19일에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한국 력사상 첫 녀성대통령이 탄생할것이며 최소 이 층명에서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이다.” 이야기에서는 박근혜후선인이 자신의 어머니인 고 륙영수녀사를 대신하여 한국 제1부인이 된 점을 이야기했으며 그녀가 “어머니와 같은 녀성령도력”을 나타낼것을 승낙했음을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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