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2018 제4기 '장백산인삼' 미식대회가 하문에서 막을 내렸다. 9명의 '장백산인삼' 미식 보급대사들이 장백산인삼을 식재료로 한 9가지 료리가 2018 '장백산인삼' 미식 특금상과 금상의 영예를 두고 각축을 벌였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백산인삼'의 미식문화는 '장백산인삼' 브랜드의 세계진출에 조력했다.
12월 7일, 광동, 복건, 길림, 오문 등 지역과 한국, 말레이시아 등 나라에서 온 9명의 '장백산인삼' 미색보급대사가 하문에서 등장했는데 그들은 장백산인삼을 식재료로 찌고, 끓이고, 볶는 등 방식으로 장인정신이 담긴 미식성연을 보여줬다. 재판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하문 선수 리원념, 길림 선수 량빈, 한국 선수 엄윤성의 참가작품이 2018 '장백산인삼' 미식특금상의 영예를 수여받았고 추빙, 리성국, 왕항연, 한굉박, 하지군, 림옥파 등 6명 선수의 작품이 2018 '장백산인삼' 미식금상료리 칭호를 수여받았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대회는 '장백산인삼' 브랜드의 국제 영향력과 지명도를 높이는 것을 더 중시했는데 대회 조직자는 '장백산인삼' 미식보급대사의 경쟁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인삼 미식문화 교류와 접촉을 추동하고 강화하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