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4일발 신화통신: ‘새 시대에 분발정진하자’주제성과전이 9월 27일 북경전람관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였다. 습근평 총서기가 당과 국가 지도자들을 이끌고 전람을 참관했다. 전람개막이래 광범한 간부대중들이 용약 참관하고 사회각계가 광범위하게 주목했으며 언론매체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함으로써 20차 당대회의 영접, 선전, 관철을 위해 짙은 분위기를 마련했다.
전람의 보급면, 영향력과 전파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더욱 많은 간부군중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전람을 관람하고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전람지도소조판공실은 중앙방송텔레비죤총대 중앙텔레비죤망을 지도하여 전람디지털화 온라인전람관을 출범하여 전 요소, 전방위적으로 전람 서청(序厅), 중앙종합전람구역, 지방전람구역, 전망전람구역, 실외전람구역과 상호 교류 전시구역의 풍부한 내용들을 펼쳐보임으로써 집을 나서지 않아도 볼 수 있고 영원히 막을 내리지 않는 주제성과전을 만들었다. 긴장한 준비제작을 거쳐 ‘새 시대에 분발정진하자’주제성과전 온라인전람관이 최근 중앙텔레비죤망에서 개통되였다.
온라인전람관은 뉴미디어플랫폼에 의지하여 높은 동적 범위 영상형성기술을 운용하여 전방위적으로 전람현장을 보여주고 전람 전모를 생동하게 재현했으며 전방위적으로 현장체험을 환원했다. 광범한 관중들은 컴퓨터 혹은 휴대폰으로 온라인전람관을 방문하고 침전식 관람체혐을 할 수 있는바 새 시대 10년간 당과 국가 사업에서 거둔 력사적 성과, 발생한 력사적 변혁을 실감나게 느낌으로써 더욱 포만된 정신상태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 로정에 오를 수 있다.
온라인전람관에는 안내지도가 설치되여있고 음성해설서비스가 갖추어져있어 관중들이 관람시 선택사용하게 한다. 온라인전람을 본 후 관중들은 댓글을 남겨 전람참관감수를 수시로 발표하고 고향의 전람구역을 위해 ‘좋아요’를 누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문제해답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동시에 온라인전람관은 또 360도 둘러보기 기능을 갖고 있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관련 전시구역을 돌아볼 수 있다.
15일부터 fjxsd.cctv.cn을 클릭해 ‘새 시대에 분발정진하자’주제성과전 온라인전람관을 방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