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열독]
짧디짧은 3분간의 시간, 23명의 어린애들이 폭도가 휘두르는 식칼에 쓰러졌다. 이 참혹한 비극은 하남성 신양시 광산현 진붕촌소학교 교정에서 벌어졌다. 이 사건을 저지른 흉수는 민용군이라 부르는데 현재 이미 검찰기관으로부터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안전에 해를 준 죄로 비준체포, 부상당한 어린애들은 이미 타당하게 응급구조되여 모두 생명의 위험이 없다. 사건이 발생한지 3일이 지났지만 놀라움과 반성은 여전히 무겁게 당지 간부 군중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12월 17일, 신양 시위와 시정부는 긴급회의를 열고 전시 3000여개 중소학교를 대상으로 그물식, 주단식 조사를 진행할것을 포치, 감독조사조가 즉각 표본검사를 하고 몰래방문을 위주로 하고 드러난 조사와 몰래방문을 결합하고 실시간 록화도 할것을 요구했다. 당지 지도자들은 이번 검사에서 더욱 많은 문제를 발견하여 안전우환을 맹아상태에서 소멸하기를 기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