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치안관리국과 공안부 측은 10월 10일 정오쯤 신강 호탄(和田)지역 공안국 소속 파출소 녀경 파리단•커러무(帕立丹•克熱木) 가 손에는 흉기를 들고 오토바이를 탄 폭도 2명에게 살해 당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그녀는 임신 2개월째였다고 그녀의 동료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