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온경화): 현재 우리 나라 유방암환자 5년 생존률이 이미 83.2%에 달해 지난 10년보다 7.3% 향상됐다. 이는 기자가 얼마전 소집된 '2019 중국림상종양학회(CSCO)유방암년회'에서 입수한 것이다.
회의에서 중국 국정에 부합되는 규범화 진료지침
이 경신되여 발표됐다. 중국림상종양학회(CSCO) 비서장, 중국인민해방군총병원 제5의학중심 교수 강택비는 신판 지침은 의학증거를 준수하는 기초에서 진료제품의 가급성을 고려하고 우리 나라가 자주 혁신한 신약이 취득한 중요성과를 중점적으로 결합하여 각 단계, 각 아형(亚型) 유방암의 내용에 대해 모두 경신했다고 말했다.
최근 유방암 진료리념은 부단히 발전되여 유방보존술(保乳手术) 치료리념이 점차 의사와 환자에 의해 받아들여져 유방보존술이 차지하는 비률이 부단히 상승했다.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전국 7개 병원의 45200개 유방암 입원병례중에서 볼 수 있다싶이 유방보존률이 1.53%에서부터 11.88%로 상승했고 근치술(根治术)이 98.46%에서부터 86.36%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