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새로운 경제성장엔진을 육성하고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교육부는 12개 대학교에 제1진 미래기술학원 건설을 배치했는데 ‘교육, 과학기술, 인재’ 이레화 건설을 추진하는 것을 통해 신품질생산력 발전에 조력했다. 현재 제1진 미래기술학원은 일련의 기술돌파와 산업전환을 실현했고 북경, 상해, 천진, 남경 등 10여개 중점도시 및 광주-향항-오문대만구와 협력을 진행하여 구역의 미래산업발전과 긴밀히 접목하는 생태구도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제1진 미래기술학원은 북경대학, 청화대학, 북경항공항천대학, 천진대학, 동북대학, 할빈공업대학, 상해교통대학, 동남대학, 중국과학기술대학, 화중과학기술대학, 화남리공대학과 서안교통대학 등 12개 대학교에 분포되였다. 한 방면으로 집적회로, 고급의료장비, 미래공업스마트 등 ‘목을 조이는’ ‘전복적’인 기술 혁신을 목표로 하여 장점을 발양하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새로운 판도를 구축했고 다른 한 방면으로 인공지능, 바이오제조, 미래에너지, 량자과학기술, 심우주 등 분야의 30여개 미래기술방향을 상대로 장벽을 허물어 미래산업의 ‘새 경주로’를 개척하는 데 조력했다.
교육부 고등교육사 사장 주천화는 30여개 미래기술방향은 국가에서 중점적으로 배치한 6대 미래산업이 포함되였는데 미래제조, 미래정보, 미래소재, 미래에너지, 미래공간과 미래건강이 있다고 밝혔다. 3년래 각 학원은 50여개 과학연구소, 100여개 선두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대가인솔, 다학과 교차융합, 고강도 안정적 지지, 장주기평가의 인재육성 새 기제를 구축했으며 약간의 미래기술연구분야에서 돌파적인 진전을 거두었다고 한다.
료해한 바에 의하면 미래기술학원은 국가전략수요를 겨냥하여 서비스 관건적 기술 돌파와 미래산업발전을 지지했을뿐더러 혁신인재 자주적 양성에 초점을 맞춰 상규를 뛰여넘고 조직적으로 미래기술혁신 선도인재를 양성하는 새 모델을 탐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