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료보장국 최신 소개에 따르면 주민의료보험에 가입했다면 단독으로 큰병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기본의료보장 체계는 주로 세가지 측면을 포괄한다.
첫째, 모두가 익숙히 알고 있는 종업원의료보험, 주민의료보험이 바로 기본의료보험이다.
둘째, 곤난군중의료구조이다. 2023년에 8020만명의 곤난군중들에게 보험가입을 제공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극빈자 또는 소득이 없는 중증 환자가 어떻게 보험에 가입하는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국가는 곤난군중들의 보험가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바 그들의 보험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셋째, 큰병보험이다. 주민의료보험에 참가했다면 별도의 큰병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는바 이는 기본의료보험기틀내에 추가된 두번째 보장이다. 도시농촌주민의료보험에 가입했다면 자동으로 큰병보험자격이 부여된다. 왜 때때로 우리는 이를 느끼지 못할가? 원인은 현재 ‘원스톱 결제’를 시행하기 때문이다. 보험가입자가 진료를 받거나 특히 입원과정에 개인비용이 일정금액을 초과하면 큰병보험이 자동으로 가동되여 개인부담비용을 더 많이 절약할 수 있다. 퇴원정산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큰병보험 결제란에서 이 부분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