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절기와 건강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겨울철 다양한 병원체 감염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중일우호병원 주임의사 진문혜는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것은 다양한 바이러스감염으로 항생제가 효과가 없다면서 바이러스감염시 항생제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겨울은 호흡기질환의 발병률이 높은 시기로서 많은 질병들이 종종 ‘혼전’을 일으킨다. 진문혜는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은 바이러스를 위주로 하는데 례를 들어 일반감기는 코막힘, 코물, 가벼운 기침으로 나타난다면서 이런 상황은 종종 스스로 치유될 수 있다고 표시했다. 독감도 겨울에 쉽게 발생하는데 례를 들어 A형 독감, B형 독감은 상술한 증상을 기반으로 근육통, 발열 및 집단성 발병이 발생할 수 있다.
“외래진료에서 자주 있는 상황인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감염이 일어나든 우선 항생제를 복용한다.” 진문혜는 겨울에 쉽게 나타나는 것은 각종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이런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데 알맞는 약물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항생제는 이런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으므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였을 때 항생제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