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위챗파이 공식계정에 따르면 위챗은 최근 ‘저자 랑독 음색’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으며 사용자는 ‘🎧전체 문장 듣기’를 클릭하면 저자 음색으로 랑독되는 공식계정 글을 ‘듣게’ 된다.
첫번째 발성 단계에서 저자는 ‘공식계정 도우미’ 앱을 다운로드하고 ‘나-설정-랑독음색’을 클릭하면 례문을 록음할 수 있다. 례문은 당신의 말투와 감정을 복제한다. 록화가 완료되고 앱을 클릭하면 공식계정에서 자신의 개성화 음성을 소유할 수 있다.
모든 공식 계정은 여러 개의 부동한 음색을 만들 수 있다.
이 능력은 아직 그레이스케일 중이고 아직 그레이스케일링되지 않은 창작자는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