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부터 24일, 전국 재정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2025년에 6가지 방면의 사업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내수확대를 지지한다. 퇴직일군의 기본양로금을 적절하게 인상시키고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양로금을 인상하며 도시와 농촌 주민 의료보험 재정보조금 기준을 높이고 소비를 적극적으로 촉진한다.
둘째, 현대산업시스템 구축을 지지한다. 과학기술혁신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핵심기술연구를 전력으로 지지한다.
셋째, 민생보장과 개선을 지지한다. 취업우선의 방향을 강조하고 교육강국 건설을 지지하며 인구발전지지정책체계를 개선하고 위생건강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사회보장망을 촘촘하고 견구하게 구축하며 인민군중들이 걱정하고 애로를 느끼고 우려하고 희망하는 문제 해결을 촉진한다.
넷째, 도시와 농촌 지역의 통합발전을 지지한다. 국가 식량안보를 보장하고 빈곤퇴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확장하며 농촌발전과 건설을 질서있게 추진하고 새로운 도시화를 적극 추진하며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한다.
다섯째, 생태문명 건설을 지지한다. 수평적 생태보호보상기제 구축을 심화한다. 생태보호 및 복원을 강화하고 푸른 하늘, 맑은 물 및 깨끗한 토양 방어전을 계속 강화한다.
여섯째,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지한다. 세계경제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자간 재정의제 토론에 깊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