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부를 프랑스 수도 빠리에 둔 유럽우주국은 인류의 첫 달기지계획 설계도를 발표했다.
이 설계도에 의하면 유럽우주국은 달에 로봇을 상륙시켜 현지에서 원시적인 토양을 얻고 선진적인 3D인쇄기술을 리용해 이를 건축자재로 전환시켜 달기지를 구축하게 된다.
유럽우주국은 영국의 한 건축설계회사와 협정을 맺고 달표면에서 인류기지를 세우는 가능성을 탐색하기로 결정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쌍방은 우주선에 로봇과 3D인쇄기를 탑재시켜 달에 보내게 된다.
이 로봇은 달에서 현지 토양을 취한 후 우주개발령역의 가장 선진적인 "3D인쇄건축》기술에 의거해 이 원시토양을 건축자재로 전환시킨 후 4명이 들어갈수 있는 돔형건물을 짓게 된다. 이것이 바로 미래의 달기지이다.
비록 이 공정기술의 실행가능성여부는 쌍방이 향후 수개월 내지 수년간 연구하고 시험을 해야겠지만 달토양으로 달기지를 건설한다는 계획은 우주탐색령역에서 인류의 또 하나의 비약이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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