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일전에 비준한 2014년 국가국제과학기술합작기지중 청해대학이 “고원의학 국제과학기술합작기지”로 선정되였다. 이를 계기로 청해성은 국외 관련부문과 손잡고 인류의 고원저산소적응규칙을 연구하게 된다.
고원의학 국제과학기술합작기지는 청해성과 미국 유타주간의 친선의 성 기틀협의내에서 “청해-유타주 과학기술혁신련맹기제”를 바탕으로 설립된것이다.
합작기지는 고원의학 등 학과의 국제교류와 협력, 인류의 저산소적응규칙 면에서의 관련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다.
국가국제과학기술합작기지란 과학기술부와 산하 직능기구의 인증을 받고 국가 국제과학기술협력에서 뚜렷한 업적을 쌓은, 발전 예비가 크고 시범작용을 일으킬수 있는 과학기술연구소, 대학교, 과학기술단지 등 기구를 가리킨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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