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림묘묘,구빙청): 최근, 국가암증쎈터, 중국의학과학원 종양병원 석원개 교수의 주도로 진행된 국산 PD-1항체 난치성 호지킨병 재발과 치료 항암제 연구가 세계 권위성 저명 의학저널 《랜싯•혈액학》 2019년 제1기 표지에 등장했다.
호지킨병은 흔히 볼 수 있는 B세포 악성림파종으로 20세에서 40세 젊은이들이 많이 걸리며 그중 대부분은 고전형이다. 조기치료 효과가 좋고 치유률이 비교적 높더라도 일선치료 후 여전히 약 20%는 재발 혹은 난치성 고전형 호지킨병으로 발전되는데 이런 류형의 환자들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수단이 현재 부족한 상황이다.
석원개는 96명의 환자들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고 이는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 조직 인수가 가장 많은 재발 혹은 난치성 고전형 호지킨병 연구로 국내에서 자주적 연구 개발한 1류형 혁신약 신틸리맙을 사용해 단일치료를 진행한 것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객관적 완화률은 80.4%에 달했고 동일 류형 수입약물과 치료효과가 대등하며 더우기 안전성도 좋았다.
전문가 소개에 의하면 화학약물 치료, 방향치료와 부동하게 PD-1 항체는 환자 체내 면역억제 극복을 통해 환자 체내 종양 사상기능이 있는 면역세포를 재차 활성화하여 회복시키게 된다. PD-1항체는 또 현재 암증 면역치료의 최전방 열점령역으로 되였고 광법한 보급성과 효력이 지구적이며 화학치료 약물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등 우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