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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우주항공클라우드망 발전의 강음 주악(개혁개방 40년 40개 ‘제일’)

2018년 12월 21일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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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우주항공과학공업집단유한회사가 2015년에 설립한 우주항공클라우드망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CASICloud)는 우리 나라 첫 공업인터넷이다.

현재 공업인터넷은 생기가 넘치고 산업사슬 각측의 혁신이 활약적이다. 공업인터넷플랫폼은 공업전반요소 링크의 중추와 공업자원배치의 핵심이다.

때문에 중국우주항공과학공업집단유한회사는 제조강국, 인터넷강국, 군민융합발전 등 국가전략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고 완전한 우주항공공업체계와 차세대 정보기술의 우세에 의탁하여 적시적으로 우주항공클라우드망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우주항공과학공업 공업인터넷, 지능화개조, 새로운 경영형태 체계구축기술의 총체적 단위로 삼아 우주항공과학공업의 디지털과, 네트워크화, 지능화와 클라우드화의 전환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원했다. 전반 우주항공과학공업의 력량을 동원하여 자주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우주항공클라우드망(INDICS+CMSS) 공업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기업들에 지능제조, 협동제조, 클라우드제조 봉사를 제공하여 ‘인터넷+선진제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제조업과 봉사 결부,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부, 혁신과 창업 결부’의 제조업 새로운 경영형태를 구축하고 있다.

3년 남짓한 시간의 급성장을 거쳐 우주항공클라우드망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는 현재 이미 설비관리, 연구개발설계, 운영관리, 생산집행, 제품의 전반 생명주기관리, 공급사슬의 협동, 사회화협동제도와 혁신창업 등 방면의 응용봉사능력을 갖췄는바 성공적인 경험은 이미 우주항공장비, 첨단디지털제어선반과 로보트, 교통운수, 전자전기 등 업종에 파급되고 일반화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